월급별 소득 순위표
실수령 200만·300만·500만 원이면 세계 사람 가운데 어디쯤일까요. 세계은행 소득 분포로 계산한 순위를 월급 구간별 표로 정리했어요.
혼자 사는 경우
세금과 사회보험을 뗀 한 달 실수령액 기준이에요. 혼자 살며 300만 원을 받으면 세계에서 상위 8.1%, 한국 안에서는 상위 26%에 해당해요.
| 월 실수령액 | 세계에서 | 한국 안에서 |
|---|---|---|
| 150만 원 | 상위 20% | 상위 74% |
| 200만 원 | 상위 14% | 상위 56% |
| 250만 원 | 상위 11% | 상위 39% |
| 300만 원 | 상위 8.1% | 상위 26% |
| 350만 원 | 상위 6.3% | 상위 18% |
| 400만 원 | 상위 5.0% | 상위 13% |
| 500만 원 | 상위 3.2% | 상위 5.7% |
| 600만 원 | 상위 2.2% | 상위 3.0% |
| 800만 원 | 상위 1.1% | 상위 1.1% |
| 1,000만 원 | 상위 0.6% | 상위 0.5% |
네 식구가 이 돈으로 사는 경우
같은 돈을 네 식구가 함께 쓰면 한 사람 몫의 생활 수준은 혼자 받는 금액의 절반으로 계산해요. 그래서 500만 원이어도 세계에서 상위 11%, 한국 안에서는 상위 39%가 돼요.
| 월 실수령액 | 세계에서 | 한국 안에서 |
|---|---|---|
| 150만 원 | 상위 38% | 상위 92% |
| 200만 원 | 상위 30% | 상위 90% |
| 250만 원 | 상위 24% | 상위 82% |
| 300만 원 | 상위 20% | 상위 74% |
| 350만 원 | 상위 17% | 상위 65% |
| 400만 원 | 상위 14% | 상위 56% |
| 500만 원 | 상위 11% | 상위 39% |
| 600만 원 | 상위 8.1% | 상위 26% |
| 800만 원 | 상위 5.0% | 상위 13% |
| 1,000만 원 | 상위 3.2% | 상위 5.7% |
왜 식구 수에 따라 달라지나요
집세·전기요금처럼 함께 쓰는 돈이 있어서, 식구가 늘어도 필요한 돈이 사람 수만큼 곱절이 되지는 않아요. 그래서 OECD 방식대로 가구 소득을 식구 수의 제곱근으로 나눠 한 사람 몫을 셉니다(2명은 약 1.4, 4명은 2로 나눠요).
대부분의 구간에서 세계 순위가 한국 안 순위보다 훨씬 위로 나오는 건 세계 인구의 절반이 혼자 산다고 쳤을 때 한 달 54만 원보다 적은 생활 수준으로 살기 때문이에요. 경계 금액은 세계 상위 10%는 한 달 얼마부터에 정리했어요.
조심해서 볼 점
- 세계 순위는 2010년 이후 전국 단위로 조사한 152개 나라를 인구로 가중해 합친 값이에요. 나라마다 조사 연도가 달라요.
- 10% 단위 경계 사이를 이어 붙인 추정치라 소수점 아래 차이는 크게 의미 두지 않는 게 좋아요.
- 연봉이 아니라 한 달 실수령액으로 봐야 해요. 연봉을 넣으면 순위가 크게 틀려요.
출처: 세계은행 Poverty and Inequality Platform(2017년 구매력 기준), Our World in Data 정리본. 평균 가구원 수는 UN 가구 규모·구성 2019. 계산 방법은 계산 방법과 출처에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