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남아 소득 수준 비교
태국·베트남·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시아 나라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한국과 같은 단위로 견줘 봤어요. 여행 경비표가 아니라 현지 사람들의 소득 분포를 바꾼 값이에요.
나라별 중간과 한국의 위치
'중간'은 각 나라 사람을 소득 순으로 줄 세운 한가운데 값을 혼자 사는 사람이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으로 맞춰 2025년 한국 물가로 바꾼 금액이에요. '한국 중간이면'은 한국의 중간(혼자 월 220만 원)이 그 나라에서 몇 번째쯤인지예요.
| 나라 | 중간(월) | 한국 중간이면 | 조사 |
|---|---|---|---|
| 말레이시아 | 170만 원 | 상위 37% | 2015 소득 |
| 태국 | 89만 원 | 상위 8.9% | 2020 소비 |
| 베트남 | 76만 원 | 상위 5.0% | 2018 소비 |
| 필리핀 | 48만 원 | 상위 3.2% | 2018 소득 |
| 라오스 | 41만 원 | 상위 1.7% | 2018 소비 |
| 인도네시아 | 41만 원 | 상위 1.4% | 2021 소비 |
| 미얀마 | 40만 원 | 상위 0.6% | 2017 소비 |
| 동티모르 | 33만 원 | 상위 0.2% | 2014 소비 |
말레이시아의 중간이 170만 원으로 가장 높고, 한국 중간과의 차이도 가장 작아요. 말레이시아·필리핀은 소득으로, 나머지는 소비 지출로 조사해서 금액이 낮게 잡히는 경향이 있어요.
현지 생활비와는 달라요
이 표는 그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 물가로 누리는 생활 수준이에요. 외국인이 잠깐 머물 때 드는 돈은 숙소와 환율에 따라 크게 달라서, 여행할 때의 물가 감각은 빅맥지수로 보는 여행 물가가 더 가까워요.
조심해서 볼 점
- 싱가포르·캄보디아·브루나이는 이 지도의 자료에 없어 빠졌어요.
- 나라마다 조사 연도가 달라요(표의 '조사' 칸). 빠르게 성장한 나라는 지금 수준이 표보다 높을 수 있어요.
- 나라 전체의 값이라 방콕·호찌민 같은 대도시와 지방의 차이는 담지 못해요.
출처: 세계은행 Poverty and Inequality Platform(2017년 구매력 기준), Our World in Data 정리본. 평균 가구원 수는 UN 가구 규모·구성 2019. 계산 방법은 계산 방법과 출처에 있어요.